SK 안영준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는 포워드 안영준과 연봉 3억 8천만원, 인센티브 1억 2천만원 등 총액 5억원에 계약했다고 9일 밝혔다.
SK와 안영준은 지난달 28일이었던 2024-2025시즌 선수 등록 마감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해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안영준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31경기에 나와 평균 12.4점, 4.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SK는 2024-2025시즌 국내 선수 15명과 보수 총액 29억원에 등록을 마쳐 샐러리캡을 100% 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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