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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배우 도전' 임영웅, 182cm 우월한 기럭지…얼굴 소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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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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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임영웅은 "날이 조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영웅은 볼캡을 쓴 채로 선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축구 유니폼에 카고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다리를 쭉 뻗은 포즈로 182cm의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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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조선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최근 단편영화 '인 악토버'(감독 권오준)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임영웅은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인 tvN '삼시세끼'의 새 시즌 게스트로 방문해 차승완, 유해진과 함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사진=임영웅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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