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유명한 딸' 미자·'무명배우' 아들 차별 심하네…"데면데면, 강압적"('아빠하고')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07.07 10:25 최종수정 2024.07.07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