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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문가영, 아이슬란드는 쌀쌀! 양갈래 묶고 후드집업 입고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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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후드집업을 착용하고 근황을 전했다.

배우 문가영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문가영은 다크 그레이 색상의 후드 집업을 착용하여 힙하고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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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후드집업을 착용하고 근황을 전했다.사진=문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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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가영의 후드 집업은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한, 문가영은 블랙 조거 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다. 그녀의 조거 팬츠 스타일링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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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문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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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가영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밝고 발랄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문가영은 2020년 드라마 ‘여신강림’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며 스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투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여 작가로서의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문가영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그녀의 다양한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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