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 멱살 잡힐만큼 잘했다!' 아르헨티나 GK, '메시 실축' 덮었다→데뷔 3년 만에 '영웅 타이틀' OSEN 원문 입력 2024.07.06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