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엑소 첸과 시우민이 5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엑소 첸백시는 ‘2024 가오슝 비어 페스티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엑소 첸과 시우민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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