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25 기준
엑소 첸과 시우민이 5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엑소 첸백시는 ‘2024 가오슝 비어 페스티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엑소 첸과 시우민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05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