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4일 자신의 SNS 채널에 “Salitun Beijing”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아이웨어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옆구리가 컷아웃된 메쉬톱과 절개와 체인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매치해 여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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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컷아웃 메쉬톱을 입고 우월한 탄탄 몸매를 뽐냈다.사진=클라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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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옆구리가 컷아웃된 메쉬톱과 절개와 체인이 돋보이는 데님 팬츠를 매치해 여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사진=클라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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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클라라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웨어를 더해 시원하면서도 힙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클라라의 멋진 스타일링과 변함없는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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