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단독]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 부부, 오늘(4일) 둘째 득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오늘(4일) 오후 김민정은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현은 이날 YTN star에 "네 명의 완전체 가족을 만들어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민정은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를 맡았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 조충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동반 퇴사했다. 2022년에는 결혼 6년 만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예능에서 MC로 활약해 왔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