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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채정안, 샤넬 장화 신고 분위기 있는 브라운 재킷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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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샤넬 장화를 신고 분위기 있는 브라운 재킷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를 뚫고 간 어제의 사전답사 (ft. 낮샴) 콘텐츠에 진심인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오버사이즈 브라운 재킷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선사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여전히 독보적이다.

매일경제

채정안이 샤넬 장화를 신고 분위기 있는 브라운 재킷룩을 선보였다.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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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블랙 쇼츠와의 조합으로 재킷과 대조를 이루며 다리 라인을 강조해 더욱 돋보였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건강한 매력을 잘 드러냈다.

특히, 베이지색 레인부츠와 브라운 색상의 숄더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채정안의 패션은 항상 주목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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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 짧은 블랙 쇼츠와의 조합으로 재킷과 대조를 이루며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사진=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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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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