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류수영, 오랜만에 슈트 입고 뽐낸 배우 비주얼…아내 박하선 "누구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류수영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류수영이 멋진 비주얼을 뽐내자, 아내 박하선이 낯설어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류수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수영은 슈트를 갖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멋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해 왔던 류수영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아내이자 배우인 박하선은 '누구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낯설다는 반응을 보였고, 류수영은 '웃픈' 이모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은 올해 하반기에는 SBS 새 예능 '정글밥'에 출연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