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타자를 왜 한국에 뺏겼어, 다시 데려와” 맥키넌 향한 그리움에 일본 팬들 아우성 OSEN 원문 입력 2024.07.02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