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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안리원·김민국 이어 윤후도…'아빠 어디가?' 출신 연달아 美 명문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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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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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스타 2세들이 잇달아 미국 명문대에 진학해 주목받고 있다.

오늘(1일) 바이브의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윤후(17)가 미국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진학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윤후가 진학하게 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대학 중 하나로, 미국 공립 대학 가운데에서도 고평가되는 학교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 학교가 배출한 스포츠계 유명인으로는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이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김성주 전 MBC 아나운서의 아들 김민국(19)이 미국 뉴욕대학교에 진학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영화 제작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에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안리원(20)이 뉴욕대학교 합격 소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리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을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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