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1위 조수행, '왕' 욕심 NO…"타이틀 생각하고 뛰던 선수가 아니었잖아요"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7.01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