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하이킥 한방에 끝났다…페레이라, UFC 라이트헤비급 2차 방어 성공 “미래는 헤비급에 있다”…세 체급 정복 의지 표명 OSEN 원문 입력 2024.06.30 1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