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한방에 끝났다…페레이라, UFC 라이트헤비급 2차 방어 성공 “미래는 헤비급에 있다”…세 체급 정복 의지 표명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6브라질)가 하이킥 한방에 도전자를 쓰러뜨렸다. 페레이라(11승 2패)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03: 페레이라 vs 프로하스카 2’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랭킹 1위 유리 프로하스카(31체코)를 2라운드 13초 왼발 스위칭
- OSEN
- 2024-06-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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