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맏형' 구본길 "새로운 색깔의 '어펜저스'…올림픽서 金딸 것" 뉴시스 원문 문채현 입력 2024.06.30 0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