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필요한데” 요원해지는 김기훈 1군 복귀 … KIA의 아픈 손가락 점점 잊혀지나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06.29 16:42 최종수정 2024.06.29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