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사퇴, 김도훈은 고사… 최종예선 3개월도 안남았는데, 한국 축구 어디로 가나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06.29 0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