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방영 예정
가수 임영웅이 ‘삼시세끼’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물고기뮤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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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삼시세끼’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
28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임영웅은 tvN ‘삼시세끼’의 새로운 시즌에 출격한다. ‘삼시세끼’는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삼시세끼’는 농촌 혹은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차승원과 유해진이 매 시즌마다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긴 기다림 끝에 4년 만에 돌아온다.
이 가운데 임영웅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예능 출연을 좀처럼 하지 않는 임영웅인 만큼 ‘삼시세끼’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임영웅은 7월 중 녹화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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