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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병헌 친동생' 46세 이지안 "도촬 당했다"…명품샵 앞 초미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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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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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지난 27일 개인 채널을 통해 "도촬하지 맙시다. 간만에 서울 나들이 나오니까 좋구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쇼핑백을 가득 들고 명품샵 앞을 지나가거나 에스컬레이터를 탄 뒷모습이 담겨 있기도.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지안의 남다른 존재감이 단연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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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은 "간만에 외출" "도촬 당함" "도촬 금지" "서울 나들이" "신나 신나" 등 해시태그로 이날의 즐겁고 여유로운 느낌을 담기도 했다.

한편 이지안은 1977년 7월 생으로 만 46세다.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이병헌 친동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사진=이지안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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