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불쌍히 여겨라"…최병길, 전처 서유리와 진흙탕 싸움에 父 문자 공개 뉴스1 원문 장아름 기자 입력 2024.06.27 0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