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데뷔 18년 차' 티파니 영 "여전히 오디션 보러 다녀"…'재벌집 막내아들' 이어 또 '레이첼'役[인터뷰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8:0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