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년 차' 티파니 영 "여전히 오디션 보러 다녀"…'재벌집 막내아들' 이어 또 '레이첼'役[인터뷰①]
사진=써브라임 제공 배우 티파니 영이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계속해서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의 티파니 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 송강호와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변요한
- 텐아시아
- 2024-06-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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