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갑상선은 문제없지만 여성호르몬 저하로 눈물, 절약 정신은 엄마 덕분” 고백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4.06.26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