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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화)

[유로 리뷰] '우승 후보 타이틀 반납하자!' 또 졸전 거듭한 잉글랜드, 슬로베니아와 0-0 무...조 1위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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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잉글랜드가 졸전을 펼치며 무승부 속에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슬로베니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승 2무(승점 5)로 조 1위로 16강에 오르게됐다. 슬로베니아는 3무(승점 3)로 조 3위로 16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필 포든,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 주드 벨링엄, 데클란 라이스, 코너 갤러거, 키어런 틔피어, 마크 게히, 존 스톤스, 카일 워커, 조던 픽포드가 선발 출격했다.

슬로베니아는 4-4-2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벤자민 세스코, 안드라즈 슈포라르, 얀 믈라카르, 티미 맥스 엘슈닉, 아담 그네즈다 체린, 페타르 스토야노비치, 에릭 잔자, 야카 비욜, 바냐 드르쿠시치, 잔 카르니치니크, 얀 오블락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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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가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 전반 5분 스토야노비치가 헤더로 골문 안으로 공을 연결했다. 이를 세스코가 헤더로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잉글랜드가 땅을 쳤다. 전반 20분 좌측면에서 라이스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포든이 곧바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문전에서 사카가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31분 케인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잉글랜드가 계속 두드렸다. 전반 35분 사카가 얻어낸 프리킥을 포든이 직접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지만 골키퍼가 가볍게 잡아냈다. 결국 전반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0-0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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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잉글랜드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갤러거를 빼고 코비 마이누를 투입했다. 잉글랜드가 계속해서 득점을 노렸다. 후반 13분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박스 안에서 사카가 바이시클 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저지했다.

양 팀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6분 사카를 대신해 콜 팔머가 투입됐다. 슬로베니아는 후반 30분 세스코를 빼고 요시프 일리치치를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잉글랜드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우측 넓은 공간으로 찔러준 공간 패스를 쇄도하던 팔머가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블락이 잡아냈다. 경기 종료 직전 아놀드의 기습적인 슈팅은 골문 위로 떴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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