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 우승자 전시 공간 |
지난 9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끝난 제67회 KPGA 선수권에서는 전가람이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정상에 올랐다.
KPGA는 전가람의 시상식 사진과 전가람의 사인이 담긴 홀 깃발, 대회 당시 착용한 모자와 장갑, 신발, 클럽 등을 전시한 공간을 사무국 내에 조성했다.
KPGA는 앞으로 매 시즌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영광의 순간을 담은 전시를 해당 장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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