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어렵게 파리행 티켓 따낸 김유진, '태권도 김연경'을 꿈꾼다 연합뉴스 원문 이의진 입력 2024.06.25 15:08 최종수정 2024.06.26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