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서채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품에 안으면서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서채현은 23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 2차 대회 여자부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승에서 104.9점(볼더링 32.8점·리드 72.1점)을 받아 5위(랭킹 포인트 36점)에 올랐다. 2024.6.23 [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