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못하는 거 하나 없어”…김지원 영접한 박슬기, 앓아 누울뻔 했다 OSEN 원문 입력 2024.06.23 2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