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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SON에게 서운했던 '배신자'...KIM과 한솥밥 가능성→"막대한 이적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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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폭풍 영입 계획을 세웠다.

독일 매체 ‘빌트’는 23일(한국시간) “하칸 찰하노글루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찰하노글루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보도한 것이다.

이어서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은 5월부터 찰하노글루 측과 대화를 했다. 그들은 주앙 팔리냐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찰하노글루에 대한 관심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찰하노글루는 인터밀란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영입하고 싶다면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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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국적의 찰하노글루는 2011년 독일 하부 리그 팀인 카를스루어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함부르크를 거쳐 2014년부터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활약했다. 강력하고 날카로운 킥과 탁월한 침투 패스는 그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찰하노글루는 레버쿠젠 시절 당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으며 친분을 과시했던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15년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당시, 많은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후 찰하노글루는 2017년 AC밀란에 전격 입단했다. 그런데 2021년 AC밀란의 지역 라이벌팀인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며 충격을 안겼다. 덕분에 찰하노글루는 당시 이탈리아 최고의 배신자 중 한 명이 됐다.

하지만 준수한 활약으로 이번 시즌 인터밀란의 우승을 이끌었고, 덕분에 새로운 미드필더가 필요한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수비 라인을 보호해 줄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 계획을 세웠다. 애초 1순위는 작년 여름부터 연결된 팔리냐였지만, 그의 소속팀인 풀럼과 원활한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자연스레 찰하노글루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인터밀란이나 찰하노글루는 현재까지 이적에 큰 관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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