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페라자 조기복귀, 더블헤더 대비...달감독 "팀 타격도 그렇고 지친 노시환 DH 기용해야" [오!쎈 광주] OSEN 원문 입력 2024.06.22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