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페라자 조기복귀, 더블헤더 대비...달감독 "팀 타격도 그렇고 지친 노시환 DH 기용해야" [오!쎈 광주]
한화 페라자./OSEN DB "더블헤더가 잡혀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5)이 계획보다 빨리 1군에 복귀했다. 가슴통증으로 빠졌던 페라자는 퓨처스 실전 1경기만인 22일 광주 원정1군에 합류했다. 이날 1군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실내연습장에서 타격훈련을 펼쳤다. 페라자는 23일 더블헤더에 출전한다.
- OSEN
- 2024-06-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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