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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가릴곳만 가렸다' 초미니 레드 스커트로 도발美 폭발한 블랙핑크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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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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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스커트를 입고 과감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boat hair don't care"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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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제니는 얇은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보트 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상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나부낀듯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가 고혹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흰 허벅지를 과감하게 드러낸 패션과 색채 대비가 시선을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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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오는 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의 세 번째 정규앨범 'HIT ME HARD AND SOFT' 발매 기념 청음회에 MC로 참석한 바 있다.

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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