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진선규, 김희선과의 촬영 현장 공개.. “행복이 넘쳐난다!”

tvN ‘밥이나 한잔해’ 대학로편에서 화려한 인맥과 감동적인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

20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 대학로편 녹화 후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김희선을 비롯해 이수근, 유해진, 진선규 등 다양한 인물들이 어우러져 촬영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밥이나 한잔해’ 대학로편에서 화려한 인맥과 감동적인 만남의 장이 펼쳐진다.사진=김희선 SNS

tvN ‘밥이나 한잔해’는 그동안 다양한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5회 방송에서는 유해진이 첫 출연해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그의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인간미는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에피소드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함께 대학로를 방문하여 예술의 메카로 불리는 이곳의 매력을 한껏 느끼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김희선을 비롯해 이수근, 유해진, 진선규 등 다양한 인물들이 어우러져 촬영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사진=김희선 SNS

특히 김희선의 대학로 인맥이 총출동하여 시상식 못지 않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들은 대학로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추억을 만들고, 각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밥이나 한잔해’ 대학로편은 다양한 인물들의 조화로운 케미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유해진의 첫 등장과 김희선의 인맥으로 더욱 화제가 된 이번 방송은 앞으로의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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