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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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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도 여전한 몸매, 이연희의 “여름 태교 여행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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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가 태교 여행 중 전한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연희는 20일 태교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희는 밝은 햇빛 아래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푸른 잔디와 야자수가 있는 휴양지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건물의 디자인과 주변 환경을 고려할 때, 리조트나 호텔 같은 곳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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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가 태교 여행 중 전한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이연희 SNS


사진의 배경은 밝은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로, 푸른 잔디와 야자수가 어우러져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리조트나 호텔의 느낌을 주는 건물들이 함께 있어 휴양지임을 암시한다.

이연희는 회색 바탕에 검은색 무늬가 있는 가벼운 원피스를 입고 있다. 이 원피스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어깨 끈이 얇고 목선이 깊지 않아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연희의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 선택이 인상적이다.

또한, 자연스럽게 내린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럽고 청순한 이미지를 준다.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유지하고 있어, 이연희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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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는 태교 여행을 즐기며 출산 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이연희 SNS


현재 임신 중인 이연희는 태교 여행을 즐기며 출산 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연희는 배만 볼록 나왔을 뿐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아름다운 원피스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 돋보인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이연희는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 씨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올 9월 태어날 새 생명과 이연희 배우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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