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재] 스포츠서울 '백스톱' “좀 나눠서 치지” 박진만 감독 유쾌한 농담…“타격감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백스톱]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6.20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