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이슈 [연재] 스포츠서울 '백스톱'

“장마 손꼽아 기다린다고…” 이숭용 감독, 불펜진에 ‘미안함’ 표한 사연 [백스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