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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폭풍성장 윤후 성빈…'아빠 어디가' 엊그제 같은데…[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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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성빈, 윤후 / 사진=박경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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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성동일 딸 성빈과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 '하이재킹' 시사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꼭 봐야 하는 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성동일 딸 성빈과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빈은 영화에 출연한 아빠 성동일의 응원 차 이날 시사회에 참석했고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대 무용을 전공하는 성빈은 성숙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빠 어디가'를 통해 장난 넘치는 막내에서 어느덧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빈은 현재 현대 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는 지난달 무용 콩쿠르에 참가한 성빈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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