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여기까지 왔는데 쳐야지요" 김도영 30홈런 예견, 꽃감독이 밝힌 근거는? [오!쎈 광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