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주민규는 여전히 성장 중…'국대' 타이틀은 주민규를 타오르게 한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6.18 0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