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저주 옮겠네' 해리 케인, 잉글랜드 '진땀승' 속 혹평 MHN스포츠 원문 이솔 기자 입력 2024.06.17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