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직접 밀며 ‘초심’ 다지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이 한 몸 다 바친다, 목표는 오로지 올림픽 금메달”[현장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4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