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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X이정은 이중생활 시작→연쇄살인 쫓는 최진혁과 얽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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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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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와 최진혁이 재회했다.

16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2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계지웅(최진혁)과 얽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진은 낮이 되면 임순(이정은)으로 변하고 밤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탓에 이중생활을 하게 됐다. 이미진은 임순으로서 취직에 성공했고, 첫 출근을 했다. 이미진은 임청(정영주)과 이학찬(정석용)에게는 임순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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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이미진은 공공근로를 하는 과정에서 계지웅(최진혁)의 방을 청소하게 됐다. 계지웅은 임순으로 변한 이미진을 알아보지 못했고, 이미진은 '검사라고? 진짜?'라며 깜짝 놀랐다.

또 고원(백서후)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고, 누군가 그를 향해 병을 던졌다. 이미진은 청소를 하다 테러를 당할 뻔했고, '말도 안 된다. 내 20대가 이렇게 끝난다고? 50대 아줌마로'라며 절망했다.

계지웅이 나타나 이미진에게 우산을 씌워줬고, 이미진은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 이미진은 계지웅을 칭찬하는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다 '하긴 지나가다 스친 내 같은 사람도 발 벗고 나서갖고 도와준 거 보면. 하기야 처음 봤을 때부터 뒤에서 후광이'라며 속으로 맞장구쳤다.

탁천희(문예원)는 "도저히 못 들어주겠네. 남자 보는 눈 좀 키워야겠어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친절하죠. 일 안 할 때만"이라며 못박았다.

탁천희는 "근데 하루 24시간 중에 스무 시간을 일하는 일 중독자에 계획이 바뀌거나 루틴이 틀어지면 심사가 뒤틀리는 결벽증 환자에 자기 인생에 누군가 끼어드는 걸 용납 못 하는 사회 부적응자. 그런 거 빼면 꽤 괜찮아요. 다시 말하지만 일할 때만 빼고"라며 폭로했고, 이미진은 '실수라도 절대 엮이면 안 되겠다'라며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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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계지웅은 자신의 서류를 찾기 위해 이미진의 집을 찾았다. 이미진은 다행히 저녁이 되어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계지웅과 만났고, 자신의 이력서와 계지웅의 서류가 바뀌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특히 이미진은 계지웅의 서류를 찾기 위해 고군부투했다. 그 과정에서 계지웅이 서한시 연쇄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라 이미진은 계지웅의 서류봉투를 열었고, 그 안에 든 실종자들의 정보를 보게 됐다. 그 사이 계지웅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을 찾아가 직접 확인했고, 범인이 탄 차를 뒤쫓았다.

계지웅은 범인이 탄 차가 이미진을 향해 돌진하는 것을 봤고, "이미진 씨"라며 소리쳐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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