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는 LG가 연장 10회말 신민재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9-8로 승리했다.
연장 10회말 무사 2루에서 사구를 맞은 LG 허도환이 괴로워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