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한숨 "김영권은 물이 찼고, 황석호는 몸 안 좋아"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6.16 17:48 최종수정 2024.06.16 1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