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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3일 연속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김하성의 타율은 0.217로 떨어졌습니다.
김하성은 3회 3루수 땅볼, 5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습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메츠 마운드에 단 2안타에 묶여 5대 1로 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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