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안타 달성은 더 큰 목표 향한 과정일 뿐” 손아섭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OSEN 원문 입력 2024.06.16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