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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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이 멤버들과 찍은 완전체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RM은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잊어버리면 안 돼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RM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의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멤버들은 지난 12일 전역한 진을 위해 함께 휴가를 내고 전역 현장을 찾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군악대에 복무 중인 RM은 현장에서 색소폰을 연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전역한 진은 바로 다음 날인 13일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기념행사인 ‘2024 페스타’에 참석해 팬들과 허그회 및 약 1시간가량의 콘서트를 열며 소통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들이 전역하는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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