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재량으로 비디오 판독을 실시할 기회는 왜 없을까요? 어제(11일) 인천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 팽팽한 9회말 상황에서 결정적 오심이 나왔습니다. 자칫 승부를 뒤집어버릴 뻔 했던 오심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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